드라마 주인공이 AIA생명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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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직원이 SBS 새 월화드라마 `천년의 약속`의 극중 인물로 묘사됐습니다.
최연철 AIA생명 마케팅 담당 상무는 "주인공가운데 한 명이 극중에서 AIA생명 기획팀 과장 역할로 출연한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이번 드라마에서 탤런트 이상우가 알츠하이머 병에 걸린 동생을 둔 AIA생명직원으로 연기합니다.
AIA생명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자연스럽게 AIA생명 로고를 노출시켜 마케팅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습니다.
극중 탤런트 이상우의 업무 장면은 실제 AIA생명 사무실을 배경으로 촬영 중입니다.
AIA 생명은 자사직원중 촬영현장 도우미를 선발해 파견하고 현장 참관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드라마 `천년의 약속`은 오는 17일 SBS를 통해 첫 전파를 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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