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금, 사흘만에 증가…19조원 회복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투자자 예탁금이 사흘만에 증가하며 19조원대를 회복했다.
1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투자자 예탁금은 전일에 비해 4268억원 늘어난 19조526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신용융자금액은 464억원 줄어든 4조1099억원으로 이틀째 감소세를 기록했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신용융자액이 3조65억원, 코스닥 신용융자액은 1조1034억원을 기록했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못쓰는 휴대전화 가져만 오세요..놀이공원·뮤지컬 반값에
ㆍ콜뛰기가 뭐길래..강남 유흥가 `콜뛰기`로 25억 챙겨
ㆍ"맘대로 고르는 자동차 번호판"
ㆍ[포토]어느 찜질방에서 선보인 "훔친 수건", 설마 이것도...?
ㆍ[포토]"김희선과 딸" 김희선 외모는 여전하나, 딸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