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린 제41회 국제기능올림픽에서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삼성에서는 전자와 중공업, 삼성테크윈에서 총 17명의 선수가 13개 직종의 국가대표로 참가했습니다. 모바일 로보틱스 직종에서 금메달을 딴 삼성전자의 공정표·배병연 선수는 참가자 중 가장 우수한 기능인에게 주는 `월드베스트` 상을 받았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은 총 25개의 메달로 대회 3연패와 통산 17번째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신인규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몸짱처럼 보이는 비밀 ㆍ"골목 주차 불만, 못으로 차 긁어.." ㆍ"남편재산 탕진한 부인, 위자료 5천만원" ㆍ[포토]김종민 "장윤정에 특별한 마음 품었다. 단 그녀가..." ㆍ[포토]김혜수 미니홈피 통해 나이 잊은 명품 몸매 과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인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