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닥터] 재생토너 제작 기술을 업그레이드하라! - 2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한민국 토너 재생업계 떠오르는 장인 김무영사장.
김무영사장은 한때 사업실패로 부모님의 집까지 날렸지만, 이제는 뛰어난 기술력으로 재생토너를 부활시키고
사업까지도 부활한 사장님이다. 그리고 이제는 그 노하우를 혼자 갖지 않고,
다른 소상공인과 공유하며 소비자에게는 저렴하고 좋은 재생토너를 제공하고, 더불어 환경 보호에도 기여하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명장!! 바로 이 명장이 신림동 일대에 친절한 사장님으로 불리는 박최정사장을 도와주는데...
박최정사장님은 컴퓨터 관련분야를 전문적으로 공부해 2004년 컴퓨터 수리 전문점을 창업 했고
4년전부터는 재생산업에 관심을 갖고 본격적으로 연구해, 지금은 잉크 토너 충전 전문점도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점포 지하에는 재생토너를 만들 수 있는 작업실도 마련, 밤마다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김무영사장은 박최정사장의 점포를 진단하고, 박최정사장에게 기술을 전수한다.
방송 : 2011년 10월 7일 금요일 저녁 9시 30분
이용익기자 yilee@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남편재산 탕진한 부인, 위자료 5천만원"
ㆍ해외 원정 성매매 단속, 관련자 225명 검거
ㆍ"신형 아이폰, 삼성 안테나 특허 침해"
ㆍ[포토]김종민 "장윤정에 특별한 마음 품었다. 단 그녀가..."
ㆍ[포토]김혜수 미니홈피 통해 나이 잊은 명품 몸매 과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익기자 yi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