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증권사 추천종목]현대해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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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현대해상 (8월에 원수보험료 전년 대비 18.4% 증간한 7124억원, 당기순이익은 9% 늘어난 211억원을 기록. 일반보험 고액사고로 7월 대비 이익이 감소하였지만 자기자본이익률(ROE)는 16.7%로 양호한 수준. 작년말 퇴직금 누진제 폐지 효과와 판매비 제한제도 시행에 따라 올해부터 사업비율의 개선세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음. 또한, 지속적인 인건비 및 고정비 관리를 통해 향후 동사의 사업비율은 20~21% 수준에서 하향안정화될 전망)
-코스모화학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58% 증가한 474억원, 392% 늘어난 90억원을 기록하면서 어닝서프라이즈를 시현. 영업이익률도 2분기 12.4%에서 3분기 18.9%로 개선됨. 이산화티타늄 가격강세 및 공장가동률 상승으로 실적 기대감 높아 4분기에도 어닝서프라이즈가 기대됨. 4분기부터 2차전지소재 황산코발트 본격생산 계획)
-한세실업 (올해 예상매출액은 8억 7000만 달러로 전년대비 17%의 성장이 가능할 전망. 생산 능력의 지속적인 확대와 WOVEN사업의 성공적인 정착 및 SPA브랜드로의 신규사업 진출로 매출액 성장세 지속 전망. 하향안정화되고 있는 원면가격과 판가 인상으로 하반기 본격적인 실적턴어라운가 기대됨. 올해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4.5배로 저평가 국면)
<추천 제외종목>
-리노공업 (상승탄력 둔화로 제외)
한경닷컴
<신규 추천종목>
-현대해상 (8월에 원수보험료 전년 대비 18.4% 증간한 7124억원, 당기순이익은 9% 늘어난 211억원을 기록. 일반보험 고액사고로 7월 대비 이익이 감소하였지만 자기자본이익률(ROE)는 16.7%로 양호한 수준. 작년말 퇴직금 누진제 폐지 효과와 판매비 제한제도 시행에 따라 올해부터 사업비율의 개선세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음. 또한, 지속적인 인건비 및 고정비 관리를 통해 향후 동사의 사업비율은 20~21% 수준에서 하향안정화될 전망)
-코스모화학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58% 증가한 474억원, 392% 늘어난 90억원을 기록하면서 어닝서프라이즈를 시현. 영업이익률도 2분기 12.4%에서 3분기 18.9%로 개선됨. 이산화티타늄 가격강세 및 공장가동률 상승으로 실적 기대감 높아 4분기에도 어닝서프라이즈가 기대됨. 4분기부터 2차전지소재 황산코발트 본격생산 계획)
-한세실업 (올해 예상매출액은 8억 7000만 달러로 전년대비 17%의 성장이 가능할 전망. 생산 능력의 지속적인 확대와 WOVEN사업의 성공적인 정착 및 SPA브랜드로의 신규사업 진출로 매출액 성장세 지속 전망. 하향안정화되고 있는 원면가격과 판가 인상으로 하반기 본격적인 실적턴어라운가 기대됨. 올해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4.5배로 저평가 국면)
<추천 제외종목>
-리노공업 (상승탄력 둔화로 제외)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