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오른쪽)와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6일 독일 베를린에서 유럽 재정위기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회담을 마친 뒤 마주보며 웃고 있다.

/베를린블룸버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