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은 새로운 IB2본부장(전무)으로 김흥제씨(53세)를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김 신임 본부장은 연세대를 졸업했으며 제일은행을 거쳐 2008년부터 호주뉴질랜드은행 한국대표 등을 역임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