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대학생 등이 다양한 자산관리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삼성 POP 영 리치 클럽(Young Rich Club)'을 7일 오픈했다. 만 20~27세인 사람이면 누구나 삼성증권 전국 지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무료 재무설계상담 및 모의투자 기회를 얻을 수 있고 실제로 이 증권사 금융상품에 투자할 때는 수수료를 우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