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는 7일 지난 8월 당기순이익 32억4600만원, 영업이익 27억1700만원으로 전년동월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099억원으로 9.7%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