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동·서림동, 경관 협정사업 대상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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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주민이 직접 마을 경관을 가꾸는 `경관 협정사업`의 2012년 대상지로 구로구 개봉3동과 관악구 서림동 일대를 선정했습니다.
경관 협정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의견을 모아 거주지의 경관을 관리하는 주민 참여형 마을 가꾸기 사업입니다.
선정 지역에는 내년부터 2년간 2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시와 자치구의 매칭펀드 방식으로 비용이 조달됩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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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