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주, 4분기는 주가 성수기"-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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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이 인터넷 업종의 4분기 주가수익률을 긍정적으로 전망했습니다.
정재우 연구원은 “과거 6년간 인터넷업체들의 4분기 주가 수익률은 시장을 지속적으로 상회해왔다”며 “올해도 이러한 추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연구원은 또 “특히 올해는 시장 불확실성 확대로 경기방어적 성격이 부각되는 인터넷 업체들의 주가 수익률이 이미 3분기부터 시장을 아웃퍼폼하고 있다”며 4분기에도 긍정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우리투자증권은 인터넷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전략을 유지하고 관련종목으로 NHN을 추천했습니다.
안가은기자 ahnk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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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은기자 ahnk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