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세가격, 매매가의 절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셋값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전세가율)이 60%에 육박했다.
부동산 리서치전문업체 리얼투데이는 국민은행 `9월 주택가격동향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아파트의 전세가율이 59.7%를 기록해 지난 2004년(59.5%) 이후 7년만에 최고점을 찍었다고 5일 밝혔다.
서울의 전세가율은 49.9%로 50%에 바짝 다가섰다. 강북ㆍ노원ㆍ도봉구 등 강북권은 전세가율 52.5%로 전세가격이 이미 집값의 절반을 넘었고 강남ㆍ서초ㆍ송파구 등 강남권도 47.9%를 기록했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맨유 박지성 일시귀국, 무슨일?"
ㆍ대출받은 병의원, 압류당하는 요양기관 증가
ㆍ놀랍게도 암환자 4분의 3, 비타민D 부족
ㆍ[포토][포토] 콘서트장에서 2PM `깜짝 개그 포퍼먼스?`
ㆍ[포토]연애 끝낸 후 떠올리고 싶지 않은 기억 무엇? 男 vs 女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