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한국관광공사 인터랙티브 무비 '안녕'' 제작보고회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2PM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인터랙티브 무비 '안녕''은 한류 대표 아이돌 그룹 2PM과 miss A가 영화 관람자와 함께 관광명소를 다니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소개해주는 느낌의 1인칭 시점 영화로 오는 10월 말 한국관광공사 웹사이트 버즈코리아(www.ibuzzkorea.com)를 통해 전세계에 공개된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