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제약은 4일 중국의 넵투누스 파머수티컬(NEPTUNUS PHARMACEUTICAL COMPANY)와 65억6200만원 규모의 완제의약품(에스졸캡슐)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8년 9월 29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