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슨의 모바일모듈이 윈도우8에 탑재됩니다. LG에릭슨은 "통신장비·솔루션 업체인 에릭슨의 프로토콜로 인해 노트북·태블릿에 모바일 브로드밴드를 적용하기가 한층 수월해졌다"고 밝혔습니다. 윈도우8에서 지원되는 이 프로토콜을 실행하는 노트북, 넷북 등의 디바이스 제조사는 모바일 브로드밴드 연결을 위해 드라이버를 설치할 필요가 없게 된 것입니다. 에릭슨의 모바일 브로드밴드 모듈 총괄인 마츠 노린은 "이 오픈 커뮤니케이션 프로토콜을 통해 노트북·태블릿 제조사들의 시간과 비용이 절약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김현중 미니앨범 LUCKY...댄디남 변신 ㆍ복싱에 조깅에 이시영은 운동소녀 ㆍ도가니 "영화내 명칭과 지명은 허구...오해않길" ㆍ[포토]아이유 "더 이상 소녀가 아니예요~" 여인의 향기 물씬 ㆍ[포토]개팔자가 상팔자라더니... 7성급 애완동물 호텔 등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