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10.04 10:54
수정2011.10.04 10:54
에릭슨의 모바일모듈이 윈도우8에 탑재됩니다.
LG에릭슨은 "통신장비·솔루션 업체인 에릭슨의 프로토콜로 인해 노트북·태블릿에 모바일 브로드밴드를 적용하기가 한층 수월해졌다"고 밝혔습니다.
윈도우8에서 지원되는 이 프로토콜을 실행하는 노트북, 넷북 등의 디바이스 제조사는 모바일 브로드밴드 연결을 위해 드라이버를 설치할 필요가 없게 된 것입니다.
에릭슨의 모바일 브로드밴드 모듈 총괄인 마츠 노린은 "이 오픈 커뮤니케이션 프로토콜을 통해 노트북·태블릿 제조사들의 시간과 비용이 절약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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