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에 브루스 보이틀러, 율레스 호프만, 랠프 슈타인만이 선정됐습니다. 이번 수상자는 미주와 유럽권에서 배출됐으며 보이틀러는 미국, 호프만은 룩셈부르크, 슈타인만은 캐나다 출신의 면역 시스템 연구 전문가입니다.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무턱대고 아이폰5 예약했다가는..." ㆍ"경기침체에 물가급등, 남의 일이 아니다" ㆍ"돈 안주고 해외 도망간 70대 사장님 잡혔다" ㆍ[포토]허경영 공중부양의 비밀 밝혔다더니... 황당한 이색마케팅 눈길 ㆍ[포토]"헉, 레알 한효주야?" 과거사진 공개에 깜짝 놀란 네티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