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오른쪽)이 중국 건국기념일인 궈칭제(國慶節)를 하루 앞둔 30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62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원자바오 총리(왼쪽) 등 주요 인사들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베이징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