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는 30일 하이닉스에 30억25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 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다음달 14일까지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테스의 매출액 대비 3.71%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