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파크는 30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 미국 태양광발전소 수주 건을 진행 중이나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또 "주식 관련 사채(전환사채 또는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검토 중이나 이 역시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