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너스의 주요주주인 이영훈 씨는 28일 후너스 주식 120만주(지분 6.88%)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씨 측의 보유지분은 14.33%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