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 2011년도 신입직원 50명을 공개 채용합니다. 이번 채용에서는 지역경제 전문가 육성을 위해 `지역별 채용인원 할당제`를 적용해, 전체의 30%를 지방인재로 충원합니다. 신용보증기금 관계자는 "사회형평성 강화를 위해 학력과 나이, 전공 등 전형기준의 차별적 요소를 모두 없애고 장애인과 여성, 이공계 졸업자 등을 일정비율 뽑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원서는 10월 10일부터 5일간 신용보증기금 홈페이지로 접수합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서울 월셋집 10년만에 72% 급증 ㆍPC방 알바생이 컴퓨터·CCTV 장물업자에 팔아 넘겨 ㆍ"과도한 치맛바람, 이혼 사유" ㆍ[포토]`미인은 잠꾸러기?` 알고보니 이유 있었네 ㆍ[포토]몰카 찍힌 유진-기태영 부부 최근 모습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