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교역, 장타대회 휩쓴 고반발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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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골프박람회 29일 개막 - 박람회 출품업체 "우리 제품이 최고"
<웍스골프 '얼티메이저 V4 드라이버'>
청풍교역은 장타 전용 드라이버로 유명한 웍스골프의 '얼티메이저(ULTIMAIZER) V4' 드라이버를 출품한다. '2011 제6회 한국 장타자선수권대회'를 휩쓴 제품이다.
드라이버는 일반형과 프리미어형 두 종류로 출시됐다. 일반형은 중심의 심도를 더 깊게 하고 내부에 장착하는 두 개의 볼트 중량을 무겁게 해 후방에 장착함으로써 관성 모멘트(MOI;moment of inertia · 스윗스폿에서 벗어나 맞았을 때 클럽이 비틀리는 것에 대한 저향력을 측정하는 단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렸다.
샤프트는 일본 마미야골프사와 공동으로 개발한 '프로포스 RV' 샤프트를 사용,헤드의 불필요한 움직임을 최대한 억제해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얼티메이저 V4 PREMIA'는 고반발 드라이버로 헤드 스피드가 느린 골퍼나 시니어 골퍼를 위한 드라이버다. 헤드는 일본의 다이토특수강과 공동 개발한 신제품을 사용했다. 헤드 페이스의 세로 높이는 약간 낮게 만들고 가로는 넓게 했다.
'수제 퍼터'의 원조로 알려진 'T.P.밀스(MILLS) 퍼터'도 선보인다. 스카티 카메론의 스승이자 카본 스틸 퍼터의 아버지 T.P 밀스의 장인정신을 이어 받은 제품이다.
청풍교역은 장타 전용 드라이버로 유명한 웍스골프의 '얼티메이저(ULTIMAIZER) V4' 드라이버를 출품한다. '2011 제6회 한국 장타자선수권대회'를 휩쓴 제품이다.
드라이버는 일반형과 프리미어형 두 종류로 출시됐다. 일반형은 중심의 심도를 더 깊게 하고 내부에 장착하는 두 개의 볼트 중량을 무겁게 해 후방에 장착함으로써 관성 모멘트(MOI;moment of inertia · 스윗스폿에서 벗어나 맞았을 때 클럽이 비틀리는 것에 대한 저향력을 측정하는 단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렸다.
샤프트는 일본 마미야골프사와 공동으로 개발한 '프로포스 RV' 샤프트를 사용,헤드의 불필요한 움직임을 최대한 억제해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얼티메이저 V4 PREMIA'는 고반발 드라이버로 헤드 스피드가 느린 골퍼나 시니어 골퍼를 위한 드라이버다. 헤드는 일본의 다이토특수강과 공동 개발한 신제품을 사용했다. 헤드 페이스의 세로 높이는 약간 낮게 만들고 가로는 넓게 했다.
'수제 퍼터'의 원조로 알려진 'T.P.밀스(MILLS) 퍼터'도 선보인다. 스카티 카메론의 스승이자 카본 스틸 퍼터의 아버지 T.P 밀스의 장인정신을 이어 받은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