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주형철)가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네이트메일’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습니다. 네이트메일 앱은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며, 지난 6월 개편한 유선 네이트 메일 서비스의 장점을 고스란히 담았다고 회사측은 밝혔습니다. 사용자는 네이트에서 외부 메일을 연동해 받을 수 있으며 외부 메일 주소로 메일 발송까지 할 수 있습니다. 또 외부 메일 연동은 10개 계정까지 가능하고 계정마다 받은 편지함, 보낸 편지함, 휴지통 등이 별도로 마련돼 있으며, 새로운 메일이 도착하면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메일 수신 알림`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외국인 두달간 회수한 금액이 무려..7조원 회수 ㆍ헤어진 여친 찾아가더니 `헉`.. 10여회 전기충격 가해 ㆍ불량급식 어린이집에 내린 처벌이 겨우...행정지도.시정명령 뿐 ㆍ[포토]"제가 바로 걸그룹 최고의 `인형녀`래요~" ㆍ[포토]숀리가 추천한 다이어트 식단 `백김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선미기자 ss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