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교통사고 유자녀 소원들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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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다음달(10월) 9일까지 교통사고 유자녀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2011 세 잎 클로버 찾기 캠프`를 서울 등 전국 7개 지역에서 개최합니다.
현대차는 이번 캠프에서 전국 교통사고 유자녀 250명에게 `소원 증서`를 전달하고, 각자의 소원을 들어줄 계획입니다.
현대차는 올 7월부터 한달간 소원 신청 사연을 접수해 250명의 교통사고 유자녀를 선정했습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컴퓨터와 등록금, 여행, 애완동물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소원이 성사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유자녀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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