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은 23일 용산디엔씨와 400억원 규모의 남악신도시(옥암지구) 11BL 범양프레체 아파트 신축사업 관련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18개월 간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