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주부자문단인 `더 샤피스트(The Sharpist)` 5기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더 샤피스트`는 포스코건설 주택 브랜드인 더샵에 사람을 뜻하는 `~ist`를 결합시킨 합성어로 건축과 인테리어, 디자인 관련 경력이 있는 30~50대 주부로 이뤄져 있습니다. 포스코건설은 주고객층인 주부들이 원하는 주거공간을 창조하기 위해 2007년 7월부터 주부자문단을 운영하며, 이들의 생생한 체험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해오고 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지폐 100장 중 14장 못 쓸 정도로 손상 ㆍ"경찰 집안 수색중, 피의자 자살..." ㆍ버스 갈아타려고 주차 땐 요금 50% 할인 ㆍ[포토]카라 "멤버 중 몸매종결자는 누구냐"는 질문에... ㆍ[포토]박명수, 유령회사 운영사실에 "향후 계획있다" 밝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