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부경대생, 희망이음프로젝트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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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탐방기 우수 … 지경부장관상 수상
부경대는 조용완(26·해양산업경영학과),옥성권(26·국제통상학부), 장민정(23·국제지역학부), 구혜지(22·영어영문학부) 씨가 ‘2011 대학생-지역우수기업 희망이음프로젝트’ 탐방보고서부문 지식경제부장관상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식경제부가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3개월간 실시한 이번 프로젝트는 전국에서 327개 기업과 100개 대학에서 6450명이 참가해 탐방보고서 부문과 홍보동영상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금상을 받은 부경대생들은 부산은행을 탐방 기업으로 선정,기업비전과 핵심사업,인터뷰,취업정보 등을 내용으로 탐방보고서를 제출,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지식경제부와 지방자치단체들이 공동으로 지역의 일하기 좋은 기업을 발굴하고,기업에 대한 체험기회와 실질적 정보를 제공해 기업과 대학생을 연결하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부경대는 조용완(26·해양산업경영학과),옥성권(26·국제통상학부), 장민정(23·국제지역학부), 구혜지(22·영어영문학부) 씨가 ‘2011 대학생-지역우수기업 희망이음프로젝트’ 탐방보고서부문 지식경제부장관상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식경제부가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3개월간 실시한 이번 프로젝트는 전국에서 327개 기업과 100개 대학에서 6450명이 참가해 탐방보고서 부문과 홍보동영상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금상을 받은 부경대생들은 부산은행을 탐방 기업으로 선정,기업비전과 핵심사업,인터뷰,취업정보 등을 내용으로 탐방보고서를 제출,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지식경제부와 지방자치단체들이 공동으로 지역의 일하기 좋은 기업을 발굴하고,기업에 대한 체험기회와 실질적 정보를 제공해 기업과 대학생을 연결하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