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있는 가을패션, 여성의류 가을 패션트렌드에는 니트가 빠질 수 없다. 올 가을 패션의 중심이 될 니트스타일, 국내 여성니트 전문 주코라인이 트랜드를 앞서가는 루즈핏 니트로 여성들의 스타일을 완성한다.

봄, 가을, 겨울. 여성들이 가장 즐겨 입는 옷이 있다. 바로 니트가 그것. 포근하면서 여성스러운 매력을 자연스럽게 어필할 수 있는 니트는 놓칠 수 없는 잇-아이템이자 꾸준히 사랑 받는 스테디셀러임에는 분명하다.

그리고 가을이 돌아왔다. 비만 주구장창 내렸던 여름 덕분에 조금 일찍 온 감이 없지 않은 가을, 올 가을에도 니트의 강세는 꾸준히 계속될 예정이다.

국내 여성니트를 제조하는 여성의류쇼핑몰 주코라인(대표 강찬수, http://www.joocoline.com)이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소비자들이 설문조사를 통해서 직접 선정하는 [2011년 하반기 중소기업 브랜드대상] 여성의류 보세스타일부문을 수상하며 가을패션의 선두주자로 나섰다.


주코라인은 1998년 설립된 여성의류 니트 전문제조업체 세경산업의 여성의류 니트 전문브랜드다. 니트 전공정의 생산 설비와 숙련된 엔지니어, 니트 전문 디자이너들이 10여 년의 제조 노하우를 가지고 최고의 품질과 차별화 된 디자인의 니트를 기획부터 디자인, 생산, 판매유통까지 총괄하고 있으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고객들을 만나고 있다.

올 가을 트랜드는 루즈핏 니트다. 적당히 루즈한 핏은 오히려 슬림해보이게 만들어준다. 니트의 특성상 몸을 따라 자연스럽게 흐르는 핏으로 몸매를 커버한다. 편안해보이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많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아이템이다. 이때 루즈핏 상의에는 타이트하고 슬림한 하의와 매치하는 것이 좋다.

주코라인의 천가영 실장은 “특히나 올 가을은 오버 사이즈의 루즈핏 풀오버가 유행이며, 얇은 게이지의 박시한 니트는 입었을 때 몸을 따라 자연스럽게 주름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라인을 연출한다”며 짧은 팬츠, 맥시스커트 또는 슬림한 스키니진과 매치하여 한층 어려보이는 소녀 같은 느낌의 리얼동안룩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니트전문 여성쇼핑몰 주코라인에서는 편하고 활동적인 니트의 유연한 특징을 살린 스타일링과 부드러운 소재감으로 여성스러운 라인을 부각시키는 디자인의 니트를 주로 판매하고 있다. 트랜드인 루즈한 스타일의 니트에서부터 여러 스타일의 의상에 매치할 수 있는 가디건, 니트원피스, 롱니트, 니트베스트, 니트스커트 등 다양한 패션아이템을 판매하고 있다.



강찬수 대표는 “주코라인의 니트는 전량 국내에서 자체 생산하고 있습니다. 저가의 중국상품과 비교할 수 없는 고품질의 퀄리티로 고객분들을 맞겠습니다.”라며 뛰어난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니트스타일 여성쇼핑몰 주코라인은 회원 등급에 따른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생일 할인쿠폰 발급으로 더욱 더 기분 좋은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센스 있는 사은품, 출석이벤트 등 고객들을 상대로 다양한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다.

가디건, 니트풀오버에서부터 가디건, 니트원피스, 롱니트, 니트베스트, 니트스커트까지 모두 한 자리에서 사랑스러운 니트 패션을 완성할 수 있는 주코라인을 찾아보자. 세상 모든 니트는 주코라인에 가면 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