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 첫 스마트폰 '바닐라' 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이리버가 첫 스마트폰으로 '바닐라'를 출시했다.
아이리버는 20일 LG유플러스를 통해 '바니라폰'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바닐라는 디자인 면에서 흰색 또는 은색 바탕에 유리를 연상시키는 투명한 이중사출 테두리를 적용해 모던한 느낌을 주도록 만들어졌다.
3.5인치 TFT LCD를 적용했으며, 500만 화소 카메라와 DMB 등의 기능을 갖췄다. 운영체제(OS)는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인 진저브레드가 아니라 이전 버전인 프로요를 채택했다.
청소년층을 겨냥해 'EBS TV', '능률 교육 보카 트레이너' 등 중·고교 수험생에 특화된 교육 콘텐츠를 탑재했다.
한경닷컴 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아이리버는 20일 LG유플러스를 통해 '바니라폰'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바닐라는 디자인 면에서 흰색 또는 은색 바탕에 유리를 연상시키는 투명한 이중사출 테두리를 적용해 모던한 느낌을 주도록 만들어졌다.
3.5인치 TFT LCD를 적용했으며, 500만 화소 카메라와 DMB 등의 기능을 갖췄다. 운영체제(OS)는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인 진저브레드가 아니라 이전 버전인 프로요를 채택했다.
청소년층을 겨냥해 'EBS TV', '능률 교육 보카 트레이너' 등 중·고교 수험생에 특화된 교육 콘텐츠를 탑재했다.
한경닷컴 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