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헤드폰 `소울바이루다크리스` 국내 상륙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소울앤미디어그룹이 미국 힙합 뮤지션 루다 크리스의 이름을 딴 고급형 헤드폰 라인 `소울바이루다크리스`를 출시합니다.
이번에 국내에 출시되는 제품은 헤드폰 3종과 이어폰 2종으로, 외부 소음을 상쇄하는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 특징입니다.
소울앤미디어그룹은 YG엔터테인먼트와 미국 AV 전문기업 시그네오와 함께 3자 간 MOU체결를 맺고 제작·유통·마케팅 부문에서 협업하기로 했습니다.
최성준 YG엔터테인먼트 이사는 "이번 헤드폰 출시를 계기로 루다크리스와 YG엔터테인먼트 간 음악적 협의도 지속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루다 크리스는 "한국에 첫 선을 보이는 `소울바이루다크리스`를 통해 한국에서도 최고의 음질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신인규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유럽의 재정위기,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ㆍ꼭 가고싶은 회사 3위는 대한항공, 1위는?
ㆍ그리스, 이탈리아...여기에 프랑스 까지?
ㆍ[포토][건강] 전체 몸매 라인을 잡아주는 요가 동작
ㆍ[포토]달인 김병만, "작은 키로 인해 낙담했던 과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인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