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dies social club, which meets every month in the parlor of a wealthy woman, was enjoying their get-together and sipping their tea when the husband of the hostess tramped into the room and announced, "I'm going out to the raddish field now to spread some manure."

As soon as he was gone one of the ladies asked the hostess, "Can't you get him to say 'fertilizer'?"

She sighed and replied, "I've just recently gotten him to say 'manure'."


한 달에 한 번씩 사교모임을 갖는 여자들이 돈 많은 여자 집 거실에 모여 차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때 그 집 남편이 쿵쿵거리며 나타나더니 말하는 것이었다. "나 당근 밭에 나가서 분뇨를 뿌릴 거요. "

그가 나가자 여자 하나가 주인 여자를 보고 "'거름'이라고 하면 듣기 좋을 텐데…"라고 했다. 주인 여자는 한숨을 쉬면서 대답했다. "그나마 '분뇨' 소리로 바뀌게 된 것도 최근의 일이랍니다. "

△manure:분뇨,거름. manure로 바뀌기 전엔 비속어인 shit(똥)를 사용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