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업을 잇는 DNA] 상신당, 인생을 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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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남과 동시에 부모에게 받는 첫 번째 선물, 이름
그래서일까? 좋은 이름은 그 사람의 인생을 좌우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예부터 중요시 해왔다.
그리고 여기 좋은 이름을 새기는 곳이 있다.
과거와는 달리 `빨리 빨리`에 익숙한 현대인들은 막도장을 파서 급한 일을 해결하는 등
도장의 중요성에 대해 간과하고 있다.
하지만 상신당은 `조금 더 빠르게, 조금 더 많이`가 당연시되고 있는 지금의 인장업계에서
50년 반세기 동안 수제도장을 전문적으로 제작하고 있다.
단순한 도장장이가 아닌 도장으로 예술인생을 논한다는 `상신당`
하나의 손끝으로 인장의 예술가가 된 조중선 선생을 만나 `상신당`의 성공 DNA를 알아본다.
방송 : 2011년 9월 14일 수요일 저녁 9시
02-541-4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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