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에서 기숙형고교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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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속보]교육과학기술부는 17~18일 경남 밀양시에서 ‘전국 기숙형고교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를 연다.학생들의 교내 체육 동아리인 학교스포츠클럽은 방과 후나 토요일에 운영된다.이 대회에는 전국 150개 기숙형고교 가운데 교내·학교간 대회와 시·도별 예선을 통과한 31개 대표팀이 참가한다.참가 인원은 410명(선수 346명·임원 64명)이다.경기 종목은 남자부의 축구·농구,여자부의 탁구·배드민턴 등 4종목이다.종목별 단체 1~3위와 우수 선수에 시상한다.
이건호 기자 leekh@hankyung.com
이건호 기자 leek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