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브랜드대상]

생각보다 일찍 찾아온 퇴직 때문에 인생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사람들에게 창업의 의미란 남다르다. 생계형창업, 외식업창업, 아이디어창업 등 창업에 대한 열망은 끊이지 않고 있다. 성공적인 창업을 하기 위해서는 시행착오도 겪게 되는데, 그 부담이 만만치 않다면 창업멘토를 만나 창업컨설팅을 해보는 것이 안전하다.

국내 유일의 법인 창업컨설팅 ㈜한국창업지원센터(http://kcc1001.com/)가 한경닷컴이 주관하고 소비자들이 설문조사를 통해서 직접 선정하는 [2011년 하반기 중소기업 브랜드대상] 창업부문을 수상하며 생계형창업, 업종변경창업 등 각종 창업아이템에 대한 창업컨설팅의 힘으로 ‘초보창업의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해 냈다.

㈜한국창업지원센터는 서울시 및 수도권, 전국의 유명상권에 대한 앞서가는 정보와 노하우로 창업컨설팅 업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창업컨설팅업체다. 서울 및 전국 유명상권의 상권분석은 물론 점포의 물건분석, 입지분석, 그리고 투자에 따른 수익률 분석을 통해 점포창업을 성공으로 이끌고 상가점포 개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사업에 대한 경험 없이 무작정 창업에 뛰어드는 무모한 짓은 창업자금을 바다에 뿌리는 것과 같다. 때론 그 무모함이 통할 때도 있지만, 이는 극히 일부의 경우에 불과하다. 창업컨설팅은 창업의 실패확률을 줄이고 성공확률을 높이기 위해 태어난 새로운 컨설팅 서비스다.

㈜한국창업지원센터는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창업자, 초보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창업컨설팅을 제공한다. 상담을 통해 창업자에게 유리한 업종을 선정하고, 상권분석, 점포선정, 영업전략수립, 제반서류등록, 오픈 및 사후관리까지 철저한 관리로 고객을 관리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메뉴개발 및 메뉴진단, 노하우전수와 같은 창업의 핵심까지 잡아주기 때문에 성공적인 창업을 이끄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국내 유일의 법인 창업컨설팅 업체라는 점도 믿음을 더한다. 일반 다른 업체들은 창업 컨설팅 업체에서 근무하는 창업 컨설턴트들이 개인 사업자로 활동하고 있어 회사 차원의 체계적인 인력 관리가 힘들고 이직률도 높은 편이어서 지속적인 고객관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불만이 끊이지 않는 실정이다.

그러나 ㈜한국창업지원센터는 창업 컨설팅 업체 중 유일하게 회사 전체가 법인사업체로 등록 되어 있어 고객 맞춤 컨설팅으로 업종선택에서부터 창업, 사후관리까지를 책임지는 창업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창업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창업지원센터에서 창업전문가들의 창업컨설팅은 다양한 업종의 창업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실적으로는 유명 음료 및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전문점, 유명 외식업과 치킨호프전문점 창업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대형마트나 코엑스나 센트럴시티 등 특수상권 내의 푸드코트, 의류매장 창업 등 전 분야를 망라한다.

초보창업에 있어 창업컨설팅은 중요하다. 제대로 된 창업컨설턴트가 없다면 그 과정에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몰라 창업 과정에서 잡음이 생길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한국창업지원센터의 김태환 이사는 “저희는 국내외 유명 프랜차이즈 본사와 연계하고 있으며 유명 창업컨설팅 업체와 업무 제휴를 맺고 있습니다.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무분별하게 난립하고 관련 업계의 경쟁이 격화되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고객들의 자산을 안정적으로 증식시킬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라며 창업컨설팅업체로써의 긍지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