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카드, 에버랜드 지분 매각 효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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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가 에버랜드의 지분 25.6%를 내년 4월까지 5% 미만으로 축소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삼성카드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전 9시7분 현재 삼성카드 주가는 지난주보다 4.54% 오른 49,7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카드가 삼성에버랜드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지분가치가 주목받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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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