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에스티젯텍은 8일 삼성전자에 18억9200만원 규모의 액정표시장치(LCD) 제조설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31일까지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에이에스티젯텍의 매출액 대비 8.38%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