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남해화학, 강세…대북지원+애그플레이션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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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화학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8일 오전 9시 5분 현재 남해화학은 전날보다 200원(2.56%) 오른 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7.83% 오른데 이은 이틀째 급등이다.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는 전날 대북 농업 생산기반 지원을 제안하면서 남해화학이 부각된 것으로 풀이된다.
유화증권은 남해화학에 대해 대북 정책 기조 변화와 애그플레이션 현상 지속으로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8일 오전 9시 5분 현재 남해화학은 전날보다 200원(2.56%) 오른 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7.83% 오른데 이은 이틀째 급등이다.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는 전날 대북 농업 생산기반 지원을 제안하면서 남해화학이 부각된 것으로 풀이된다.
유화증권은 남해화학에 대해 대북 정책 기조 변화와 애그플레이션 현상 지속으로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