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남대문로 한국은행에서 열린 9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회의 시작 전 천장을 쳐다보며 깊은 생각에 잠겨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