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우 꽃미남 라면가게로 제대복귀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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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가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한다.
이기우가 제대 후 첫 작품으로 tvN 월화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를 택했다.
꽃미남 라면가게에서 이기우는 일본에서 건너 온 천재 요리사 최강혁 역을 맡아 지금까지 보여준 젠틀한 엄친아 이미지와 전혀 다른 엉뚱하고 자유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새로운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이기우는 꽃미남 라면가게의 발랄하고 재치 넘치는 대본과 독특한 캐릭터에 이끌려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 역시 라면가게를 이끄는 큰 형으로서의 존재감과 함께 달콤한 로맨스, 캐릭터의 미스터리를 동시에 소화해내는데 이기우가 적역이라는 판단으로 캐스팅이 이뤄졌다.
한편 이기우는 군입대 전 이 죽일 놈의 사랑, 스타의 연인 등을 통해 부드럽고 스마트한 재벌 2세 역할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김효섭기자 seop@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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