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어도 널어도 끝이 보이질 않는 빨래. 좀 더 많은 양의 빨래를 널 수 있는 건조대는 없을까? 최근 신개념 빨래 건조대가 출시돼 이런 고민은 한 번에 해결해 주었다. 신개념 빨래 건조대는 최대 14m까지 빨래를 건조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탁월한 장력으로 많은 양의 빨래를 널 수 있다. 또 빨래를 널어놓은 상태로 접어서 이동할 수 있는데다가 무겁지 않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손쉽게 접어 보관이 가능해 불필요한 공간 낭비를 줄였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철저한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다양한 생활용품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새시대산업` 이영수 대표를 만나본다. 방송 : 2011년 9월 7일 수용일 저녁 8시 30분 02-3486-2255 이용익기자 yilee@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안철수 43.2%, 박근혜 40.6%"..安 불출마 선언직후 양자대결 조사 결과 ㆍ`태양흑점 폭발`..전파 교란 우려 ㆍ`외제차 무서워`..車보험 1억이상 가입 급증 ㆍ[포토]추석 물가 비상.. 소금값 30년만에 최고치 ㆍ[포토]"대패로 과일은 왜?" 홍대에 나타난 미모의 대패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익기자 yi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