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톱모델 4인 전격 등장하는 ‘3D 통합’ 캠페인 실시
공격적인 마케팅 홍보 활동으로 ‘3D = LG ‘ 공식 확고히
국내 최고의 톱모델들, LG전자 3D를 위해 뭉쳤다
LG전자 3D 풀 라인업 완성, 3D로 찍고, 보내고, 즐기고, 간직한다!


LG전자가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자사의 독보적인 3D기술력을 알리고, 3D 시장의 ‘1등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는데 나서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LG전자(066570, www.lge.co.kr)는 3D 시장의 리더로서 위치를 강화하기 위해 자사 톱모델을 동원해 ‘3D 통합’ 캠페인을 펼친다고 5일 밝혔다.

LG전자는 시네마 3D TV, 3D 모니터, 3D 노트북, 3D 스마트폰으로 이어지는 업계 최강의 3D 풀 라인업으로 3D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기세를 몰아, 공격적인 마케팅 홍보 활동을 통해 3D 분야에서 독보적인 리더의 위치를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LG전자 ‘3D 통합’ 캠페인의 목적은 시네마 3D, XNOTE 등 자사 제품 모델로 활동 중인 원빈, 김태희, 장동건, 신민아로 구성된 톱스타들을 대거 동원해 다양한 소비자 계층에 어필함으로써 3D 제품의 전체적인 소비자층을 적극 공략, 국내 3D 시장의 리더십을 강화하는데 있다

4명의 톱모델이 등장한 3D 통합캠페인 CF는 각각 독립된 한 편의 영화처럼 제작되어 다양한 볼거리 제공한다. 또한 CF는 릴레이 형식으로 편집되어 다른 편 CF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킬 뿐 아니라 3D 통합캠페인의 메시지를 더욱 강렬하게 전달한다.

총을 쏘며 달리고 점프하는 등 고난이도 액션을 선보인 원빈편 CF는 마치 블록버스터 영화를 한 편 감상하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며, 쏟아지는 총알을 아슬아슬하게 피하며 점프하는 원빈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진정한 사랑을 찾아나서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낸 김태희편 CF는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김태희의 키스가 돋보인다.

4억원의 슈퍼카인 페라리를 직접 운전하는 장동건편 CF는 페라리를 능숙하게 다루는 장동건의 드라이빙 실력과 화려한 헐리우드 액션을 선보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도록 했다. 신민아편에서는 마치 눈앞에서 떨어지는 듯한 은행잎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3D의 입체감을 섬세하게 전달했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팀장 이태권 상무는 “LG전자는 시네마 3D TV, 3D 모니터, 3D 노트북, 3D 스마트폰으로 이어지는 업계 최강의 3D 풀 라인업으로 3D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며, “LG전자의 3D 풀 라인업을 소비자들에게 적극 알리기 위해 자사의 톱모델들을 통해 3D 통합 캠페인을 공격적으로 펼칠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