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가야농장, 탄산음료 대신하는 건강한 마실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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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대표이사 사장 이삼직)는 1991년 '정직한 마실 거리 문화정착'이라는 모토로 설립됐다. 1995년부터 블루오션 전략으로 연구개발한 당근농장,토마토농장,알로에농장 등을 연이어 출시하면서 탄산음료가 지배하던 음료시장에 웰빙 열풍을 일으키며 건강과채음료의 선도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가야당근농장은 당시 농림수산식품부 산하기관인 한국식품연구원과 공동으로 아이템을 선정해 장기간의 연구개발 끝에 당근주스 제조공법에 대한 기술특허등록을 완료했고,제주도산 당근 원료만을 이용,국내 음료업계 최초로 당근과즙과 당근퓨레로 100%의 당근주스를 출시했으며,이후 한국식품연구원과 가야홍삼농장을 추가로 공동개발하기도 했다.
꾸준히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해 2005년 '가야녹차밭에서'를 시작으로 '가야사과농장' '가야백포도농장' '가야자몽농장' '가야알로에벌꿀농장' '가야딸기농장' 등을 성공적으로 출시했다. 최근에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음료 소재로는 다소 생소하지만,맛과 영양을 동시에 살린 '홍시농장'과 '선인장농장'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제품 하나마다 경영방침인 "고객만족경영,정도경영,품질경영"의 철학에 따라 원재료 선별단계에서부터 고민하는 연구진의 열정과 기술력이 접목돼 우수한 제품 출시로 이어진 결과다. 현재의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는 기술혁신과 연구개발로 신제품을 계속 출시해 국민건강에 이바지하고,국내 및 해외시장에도 적극 진출해 명실상부한 국민 기업,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가야당근농장은 당시 농림수산식품부 산하기관인 한국식품연구원과 공동으로 아이템을 선정해 장기간의 연구개발 끝에 당근주스 제조공법에 대한 기술특허등록을 완료했고,제주도산 당근 원료만을 이용,국내 음료업계 최초로 당근과즙과 당근퓨레로 100%의 당근주스를 출시했으며,이후 한국식품연구원과 가야홍삼농장을 추가로 공동개발하기도 했다.
꾸준히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해 2005년 '가야녹차밭에서'를 시작으로 '가야사과농장' '가야백포도농장' '가야자몽농장' '가야알로에벌꿀농장' '가야딸기농장' 등을 성공적으로 출시했다. 최근에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음료 소재로는 다소 생소하지만,맛과 영양을 동시에 살린 '홍시농장'과 '선인장농장'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제품 하나마다 경영방침인 "고객만족경영,정도경영,품질경영"의 철학에 따라 원재료 선별단계에서부터 고민하는 연구진의 열정과 기술력이 접목돼 우수한 제품 출시로 이어진 결과다. 현재의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는 기술혁신과 연구개발로 신제품을 계속 출시해 국민건강에 이바지하고,국내 및 해외시장에도 적극 진출해 명실상부한 국민 기업,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