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대한민국 최고의 골프 이벤트 `대한민국 장타대회`의 막이 올랐습니다. 지난달 27일 부산 경상 지역예선을 시작으로 3일엔 충청지역 장타자들이 출전해 드라이버 실력을 자랑했습니다. 오는 17일 전라, 24일 서울,경기 지역 등 총 4회의 지역예선에서 선발된 지역 대표장타자 10명은 우승자와 함께 각계에서 엄선한 추천선수들과 10월 17일 오크밸리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열리는 최종 본/결선에 진출해 대한민국 최고 장타를 가리게 됩니다. 최고 장타자 2명에게는 각각 1천만원과 300만원의 상금 외에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2011 Re-Max 월드 롱 드라이브 챔피언십 출전권 부여와 경비 일체를 지원 받습니다. `야마하 대한민국 장타대회’는 공인반발계수(0.830)와 클럽길이 50인치 이하의 클럽을 가진 프로와 아마추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 (www.korealdc.co.kr)를 통해 접수하면 됩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40대 남성 14.8% `노총각` ㆍ"후진하다 그만..." 초등생 주차장서 차에 치여 숨져 ㆍ네명 중 한명 "高물가, 살기 힘들다" ㆍ[포토]원룸 벽보 화제의 옵션 "훈남 아들 있어" ㆍ[포토]"대패로 과일은 왜?" 홍대에 나타난 미모의 대패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