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09.05 18:17
수정2011.09.05 18:17
대한적십자사(유종하 총재)가 사회공헌협약 단체인 한국음식업중앙회(남상만 회장) 전국 263개 단위조직의 희망나눔 가입신청서를 일괄 접수받고 이를 인증하는 ‘희망나눔’ 명패를 전달합니다.
유종하 총재는 6일 남상만 음식업중앙회장과 연간 3천7백80만 원의 정기기부 약정을 맺고 ‘희망나눔’ 명패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남상만 회장은 전국 중앙회 임직원과 42만 회원의 릴레이 헌혈운동으로 모은 헌혈증 700장을 기증합니다.
이 헌혈증은 적십자병원을 찾는 저소득 소외계층 환자들을 위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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