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5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그간 추진돼 왔던 인도네시아 '멀티스트라다'(PT Multistrada Arah Sarana Tbk)사에 대한 인수 건이 최종적으로 중단됐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