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의 참가 선수들과 자원봉사자들이 4일 저녁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폐막식에 참가하기 위해 경기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3년 대회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