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동교동 가톨릭청년회관 카페 안젤로에서 열린 '<평화를 말하다 생명을 노래하다> 사형제도폐지 기원 생명·이야기 콘서트'에 공지영 작가가 참석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사형제도폐지 기원 생명·이야기 콘서트'는 사형제 폐지와 최근 급증하는 자살 문제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오는 12월까지 매달 30일에 열릴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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