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케이케미칼이 지난 주말 발생한 연구동 폭발사고 여파로 하락 출발했습니다. 오전 9시10분 현재 티케이케미칼의 주가는 지난 금요일보다 4.93% 떨어진 2,890원을 기록중입니다. 티케이케미칼은 지난 27일 합섬 1공장 연구시설에서 원인불명의 화재가 발생해 자산총액의 2.19%에 해당하는 100억원 규모의 장비 소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