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생명과학상' 진흥상 백성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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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코리아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은 올해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생명과학상' 진흥상 수상자로 서울대 생명과학부 백성희 교수(40 · 사진)를 28일 선정했다. 백 교수는 세계 최초로 암 전이 억제 유전자와 조절 메커니즘을 규명해 항암치료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박보연 연세대 생명시스템대학 시스템생물학과 조교수(36),우현애 이화여대 약학대학 생화학교실 조교수(36),조경아 전남대 의과대학 생화학교실 부교수(37)는 각각 젊은 여성 과학자에게 주어지는 펠로십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30일 오전 10시부터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다.
박보연 연세대 생명시스템대학 시스템생물학과 조교수(36),우현애 이화여대 약학대학 생화학교실 조교수(36),조경아 전남대 의과대학 생화학교실 부교수(37)는 각각 젊은 여성 과학자에게 주어지는 펠로십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30일 오전 10시부터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