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청담동의 한 클럽에서 열린 '돔 페리뇽 2002 빈티지 루미너스 레이블 컬렉션' 론칭 파티에 연기자 김남진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샴페인의 아버지라'라 불리는 '돔 페리뇽'의 스페셜 에디션 론칭을 축하하기 위해 엄정화, 이혜영 부부, 박시연, 김남진, 송경아, 이정재 등이 이날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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